NOL 인터파크투어 등장 외-짧은 소식

제 눈에는 매우 촌스러운 이상한 타이포로 만들어진 NOL 라운 로고로 모두 새단장한 야놀자, 인터파크투어, 티켓의 브랜드 변신을 완료했다는 소식과 함께 x.com/travelbiztalk 로 공유한 짧은 소식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NOL 인터파크투어 등장 외-짧은 소식

야놀자, 인터파크 NOL로 개명

드디어 야놀자는 NOL로 인터파크는 NOL인터파크로 개명하고 사이트도 NOL로 택갈이를 완료하였습니다.

달라진게 있느냐 하면 그런건 없고 전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택갈이를 무사히 완료하였다는 재능 낭비(?)의 결과만 남았군요.

원래가 통합된 형태의 하나의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였기에 트리플과 인터파크, 그리고 야놀자는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티메프 사태로 브랜드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인터파크는 브랜드사 사라질 예정이며, 모텔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싶은 야놀자는 NOL이 됩니다.

워낙 지배적인 사업자라 NOL 티켓이되었습니다만 조만간 NOL(야놀자)로 자리를 옮기겠지요.
이건 의미 없는 티켓과 투어 통합 서비스 로고
이게 제일 입에 안붙는데 NOL인터파크투어 왜 이런 이름으로 하는지는 ... 그냥 NOL 투어라고 하든지..
야놀자는 이렇게 색상이 반전된 NOL라운 로고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트리플은 계속 트리플입니다. 놀유니버스에 있지만 놀유니버스가 아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놀라운 트리플

모두투어

모두투어 신임 사장 우준열씨의 여행신문 인터뷰입니다. 과연 하락세의 모두투어를 돌려 세울 수 있을까요? 반전을 만들어 낼 투자가 절실해 보입니다.

상용 시장 미꾸라지?

특이하게 상용 시장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세중에 대해 비난(?)하는 기사가 세계여행신문에 등장했습니다. 세중의 상용시장 점유율은 날이 갈수록 경쟁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일텐데 (광고주)누군가의 심기를 건드는 짓을 했나 봅니다. 그나 저나 상용 시장에서 이름이 사라지고 있는게 세중만이 아니고 SM C&C도 있는데 거기는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현대드림투어의 숙박 B2B 사업 진출

현대드림투어가 숙박 B2B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전에도 준비중이라는 소식을 전해왔었는데 이제야 베타 오픈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5월 말 ~ 6월 중순 사이에 정식 오픈을 한다는 소문이 있네요. 알려진 바로는 이전 RTS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유레일서비스를 오픈하고 후속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어 호텔패스만이 B2B로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에어비앤비 5월부터 총 요금 표시

중견 여행사 패키지팀 횡령설 루머

약 4억규모의 횡령이 발생하였고 거래처의 내용 증명을 통해 사건이 접수되었다는 루머입니다. 가뜩이나 패키지 사업의 구조조정 루머가 돌고 있는 업체인데 상황이 애매하게 돌아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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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FC 이적과 '직관 패키지' 전쟁: 내 티켓은 정말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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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의 자존심, 손흥민 선수의 미국 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 FC(LAFC) 이적설이 화두입니다. 팬들의 설렘만큼이나 뜨거운 곳이 바로 여행 업계입니다. 최근 'NOL인터파크투어'와 '마이리얼트립'이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보기 위한 패키지 상품을 두고 정면충돌했습니다. 단순한 마케팅 경쟁을 넘어 법적 공방과 '티켓 무효화' 리스크까지 거론되는 이번 사안의 핵심은 무엇인지, 소비자로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심층 분석해 보았습니다.

By Demian
출발 확정의 진실: 한국 여행업계를 떠받치는 ‘가짜 예약’ 구조

출발 확정의 진실: 한국 여행업계를 떠받치는 ‘가짜 예약’ 구조

예약이 가득 찬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숫자로 버티는 구조. 한국 여행업계의 ‘가라모객’은 편법이 아니라 하드블록 계약과 유통 구조가 만들어낸 생존 전략이다. 단기 실적은 지키지만 신뢰는 무너지고, 법적 리스크는 커진다. 정직하면 먼저 도태되는 시장에서, 이 구조를 깨는 방법은 과연 존재할까?

By Dem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