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플랫폼은 왜 '맛집'을 찾았고, 국내에서는 왜 기대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을까 ? (1/2)
“여행의 절반은 먹는 것”이라는 말처럼 여행과 맛집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두 서비스를 연결하려는 시도가 꾸준히 이어졌다. 하지만 여행 플랫폼과 맛집 플랫폼의 협업이 거두는 성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본 글에서는 여행과 맛집 플랫폼의 공조를 두 편에 걸쳐 다루고자 한다. 먼저 국내 사례를 통해 두 서비스의 결합 양상을 짚어보고, 이어 해외에서는 이러한 협업이 어떤 성과로 이어졌는지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