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
홈쇼핑이라는 독배에 괴로운 패키지 담당자 댓글 모음
몇일전 홈쇼핑 관련 글이 블라인드에 공유되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살짝 긁! 었다고 한다. 상처 받은 영혼들의 반응 몇개를 공유해 본다.
여행업계
몇일전 홈쇼핑 관련 글이 블라인드에 공유되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살짝 긁! 었다고 한다. 상처 받은 영혼들의 반응 몇개를 공유해 본다.
여행사
지난번 '여행업계 채용 대란'에 대한 글을 올린 후,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을 표해주셨다. 업계가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씁쓸한 인정이었다. 그런데 몇몇 메일은 내게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들어오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이 떠나지 못하는 것은 더 큰 비극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