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어사전
PNR (Passenger Name Record)
여행산업에서 PNR 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인데 실제로 어떤 내용인지를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죠. 간략하게 PNR과 PNR No.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딱히 재미 없는 그냥 참고용 자료입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용어사전
여행산업에서 PNR 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인데 실제로 어떤 내용인지를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죠. 간략하게 PNR과 PNR No.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딱히 재미 없는 그냥 참고용 자료입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일본여행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에는 오사카 EXPO가 개최됩니다. 1970년에 개최된 엑스포 이후 55년만에 다시 오사카에서 열리는 것인데요. 엑스포는 과연 오사카 여행객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VCC
가상신용카드 VCC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해외 도용 대비용 1회용 카드번호 서비스로 알고 계시겠지만 여행업에서는 꽤 다양한 분야에 사용됩니다. 딱히 재미도 없고 그냥 참고용 자료입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iata
몇가지 자료들을 종합해서 BSP에 대해서 약간 정리해 보았습니다. 딱히 재미도 없고 별 대단한 것도 아니니 그냥 참고용 자료 정도입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비상계엄
45년만에 대한민국에서는 비상계엄령이 선포되었습니다. 하룻밤 사이 전 국민이 놀랐고, 국회의 저지로 짧게 끝나기는 했습니다만 이 사건이 주는 영향은 아직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여행업계에서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스타트업
PhocusWire 에서 선정한 2025년이 기대되는 여행 스타트업 25개사를 정리한 포스트를 소개합니다.
NDC
몇가지 자료들을 종합해서 NDC에 대해서 약간 정리해 보았습니다. 딱히 재미도 없고 별 대단한 것도 아니니 그냥 참고용 자료 정도입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NDC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 과정 만큼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대한항공의 NDC 도입 여정 역시 단막극 정도의 재미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대한항공의 NDC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BSP
2024년 BSP 발권액을 기반으로 항공권 판매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ai
2023년 WiT Seoul에 참가해서 여러 연사분들의 얘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작년의 화두는 단연 AI 였는데요, 과연 항공 서비스에서는 미래 먹거리로 AI를 어떻게 준비하고 도입했을까요?
여행지
부제: 팬데믹 이후, “필리핀” 아시아 관광 '후발주자(laggards)'로…. 한국인의 선택지에서 멀어지나? 필리핀이 목적지로서 매력을 점점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루머
Y가 M의 지분 4.5%를 확보하여 2대 주주 위치에 올랐을 때 인수설이 꽤 장황하게 흘러 갔었죠. 당연히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우회장 일가 등의 경영권 방어와 함께 무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H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