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신문
여행 업계, '업계지'는 더 이상 필요 없는가?
여행 업계 기자 여러분, 지금 거울을 한 번 보십시오. 여러분의 기사는 누구를 향해 쓰여지고 있습니까? 독자들입니까, 아니면 광고주들입니까? 한때는 업계의 나침반이라 불렸던 업계지가 이제는 '업계의 찌라시'로 전락했다는 혹독한 비판을 듣고 있습니다. 왜 이런 소리를 듣는지, 그 뼈아픈 현실을 직시해야만 합니다.
여행신문
여행 업계 기자 여러분, 지금 거울을 한 번 보십시오. 여러분의 기사는 누구를 향해 쓰여지고 있습니까? 독자들입니까, 아니면 광고주들입니까? 한때는 업계의 나침반이라 불렸던 업계지가 이제는 '업계의 찌라시'로 전락했다는 혹독한 비판을 듣고 있습니다. 왜 이런 소리를 듣는지, 그 뼈아픈 현실을 직시해야만 합니다.
x.com/travelbiztalk
x.com으로 공유한 짧은 소식들을 묶어서 공유합니다. BSP 가입 여행사 수가 줄고 있다는 세계여행신문 기사와 티웨이항공 소식이 눈에 들어오네요.
x.com/travelbiztalk
지난 몇일간 X.com을 통해 공유한 여행업의 소소한 이슈들을 묶어서 포스팅합니다. 부킹닷컴 소식과 네이버항공, 여행서비스에 대한 불만, 여행업에서 IT와 마케팅 투자에 대한 이야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ews
세계여행신문에 아주 작게 여기어때의 온라인투어 인수 기사가 ??? 박혜원대표는 22일 사임 예정. 2025년 1월 23일 여기어때는 언론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x.com/travelbiztalk
x.com을 통해 공유된 뉴스를 정리해서 공유해 드립니다. 세계여행신문 신년 첫호의 BSP 통계가 올라왔군요. 업계지의 현실도 보이는 재미난 기사입니다.
NDC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 과정 만큼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대한항공의 NDC 도입 여정 역시 단막극 정도의 재미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대한항공의 NDC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업계지
24년 10월 30일, 헤럴드경제에 기사화 된 이후 인터넷 언론에 꽤 크게 기사화 된 내용은 업계지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개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