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aS 여행업 관점에서 본 K-MaaS와 통합 모빌리티의 미래 한국의 교통은 충분히 촘촘합니다. 문제는 ‘연결’입니다. KTX역까지는 쉽게 가지만, 그다음 숙소와 관광지까지의 이동은 여전히 개인이 직접 조합해야 합니다. K-MaaS는 단순한 교통 앱이 아니라 이 단절을 해결하려는 시도입니다. 하지만 한국판 오미오가 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한국 교통에 필요한 것은 예약 플랫폼이 아니라, 끊기지 않는 이동을 보장하는 신뢰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