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권검색
왕복 항공권 UI, 왜 여전히 ‘통합 모델’이 답인가?
항공권 UI의 유행은 바뀌지만, 사용자의 목표는 단순하다. 빠르게, 합리적인 총액으로, 실수 없이 결제까지. 결론부터 말한다. 통합 모델을 기본으로 80%를 확실히 만족시키고, 순차 모델은 20%의 전문가 사용자에게만 선택적으로 연다. 지금 우리의 최적점이다.
항공권검색
항공권 UI의 유행은 바뀌지만, 사용자의 목표는 단순하다. 빠르게, 합리적인 총액으로, 실수 없이 결제까지. 결론부터 말한다. 통합 모델을 기본으로 80%를 확실히 만족시키고, 순차 모델은 20%의 전문가 사용자에게만 선택적으로 연다. 지금 우리의 최적점이다.
여행상담
"50분에 3만원입니다." 최근 서울 압구정(신사동)에 문을 연 한 여행 라운지의 상담 비용이다. 당신이라면 이 돈을 내고 여행 상담을 받겠는가? 아마 많은 이들이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어차피 인터넷 뒤지면 다 나오는 정보인데, 왜?'
ai
AI가 여행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특히 일자리를 가져가게 되지 않을지 궁금해 지는 시대입니다. 특히 검색이라는 관점에서 AI서비스가 OTA의 역할 일부를 대체하게 되지 않을까? 이제는 OTA가 아니라 AI에 투자해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행업계
유통 대기업부터 IT 공룡까지, 많은 기업이 여행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각자 자기 분야에서 잘나가던 이 기업들은 왜 새로운 먹거리로 '여행'을 선택했을까요? 그들의 도전에는 성공과 실패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숨어있습니다. 오늘은 국내외 기업들의 여행업 도전 성공과 실패 사례를 샅샅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ota
글로벌 OTA 기업인 Traveloka 가 한국 진출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OTA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을 요구하는지 알아보고,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Traveloka
중국 1위 OTA인 Ctrip이 Trip.com이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OTA가 되기 위해 각 국가별로 직접 진출 전략을 펼치듯 명실상부 동남아시아 1위 OTA 트래블로카(traveloka.com)가 한국에 직접 진출했습니다.
x.com/travelbiztalk
x.com/travelbiztalk 로 공유한 짧은 소식들을 모아서 공유해 드립니다. 대한항공에 관한 이야기가 몇 개, 일부 외감 기업들의 감사보고서 소식이 눈길을 끄네요. 4월 17일 까지 소식을 묶어 발행합니다.
x.com/travelbiztalk
x.com으로 공유한 짧은 소식들을 묶어서 공유합니다. BSP 가입 여행사 수가 줄고 있다는 세계여행신문 기사와 티웨이항공 소식이 눈에 들어오네요.
호텔
얼마전 Skift의 보고서에서 Hotel Direct Booking 이 OTA를 뛰어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서 많은 이들이 이게 무슨 X소리냐고 했었는데 해당 내용을 좀 찾아보고 정리해 봤습니다. 과연 직접예약이 OTA를 능가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