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P 실적 분석] 2026년 8월
전쟁의 양상이 달라지면서 고객들의 반응이 유류할증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최근 환율은 빠른 속도로 하락하는 상황에서 유가의 움직임이 매우 거칠게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유류할증료의 인상이 예고되어 있는 8월 고객들의 선발권 움직임이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이전 실적은 아래에.

2026년 8월 BSP 시장 흐름

실질적으로 발권액을 기준으로 본다면 지난 4월부터 이어진 전년대비 매우 낮은 상황은 이달에는 다시 회복된 상황입니다. 극성수기를 보낸 후,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선발권을 진행한 흔적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Top 4? 5?

저력의 하나투어와 급락한 Nol, 2위로 올라온 마리트와 3위로 내려앉은 Nol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만 상승세와 하락세는 큰 차이가 있죠.
환율의 영향으로 예상됩니다만 트립닷컴의 실적은 큰 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노랑풍선과 큰 차이는 나지 않지만 트립닷컴은 모두투어보다 낮은 성적으로 이달에는 6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0위권 업체

- 하나투어
- 마이리얼트립
- Nol
- 노랑풍선
- 모두투어네트워크
- 트립닷컴
- 현대드림투어
- 와이페이모어(클럽로뎀)
- 참좋은여행
- 레드캡투어

K트래블버킷의 실적을 제하더라도 와이페이모어의 실적은 순위로만 보면 놀라운 상승세입니다. 하지만 MS만 생각한다면 그냥 고만고만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상위권은 이제 차이가 매우 작은 상황입니다. 400억의 노랑풍선과 250억의 레드캡을 생각하면 약 2.5%의 MS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이미 1위 하나투어와 4위 노랑풍선은 3배차이가 나는 상황이죠.

전반적인 추세는 하락세이지만 모두투어의 선전(?)으로 격차는 매우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8월의 실적은 선발권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패키지사의 실적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FIT 주력 여행사

상승세의 와이페이모어가 크게 눈에 들어옵니다. 안정을 찾아가는 여기어때입니다만 실적으로는 꽤 많이 아쉽습니다.
패키지 여행사

대부분 상승중인 시장에서 한진관광 아니 이제는 한진트래블만이 하락세입니다. 8월에는 패키지 판매 항공권의 선발권이 꽤 많이 진행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출장 전문 여행사

선발권 이슈에서 살짝 벗어나있는 출장전문 여행사의 경우 MS의 하락이 눈에 띄게 드러납니다. 거기다 명절을 앞두고 출장은 조금 줄어들 수 밖에 없죠.
2026년 8월 결론
여행업의 흐름이 원-달러 환율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에 이렇게나 오랫동안 영향을 받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과연 실제 명절 연휴 출국자 수는 어떻게 나오게 될까요?
그래도 패키지사의 실적이 살짝 반등한 것처럼 보이는 8월의 BSP 실적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만 2024년 1월부터 그려진 패키지 여행사의 MS 그래프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래 글은 다들 읽어보셨나요?

세계여행신문의 8월 BSP 통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BSP 실적 분석 시리즈의 분석 기준은 동일합니다. 거의 변화 없이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상위권 21여개 업체를 기준으로 하며 금액이나 순위가 아닌 매월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합니다. 사용된 시장 점유율 데이터는 TravelBizTalk 임의 기준입니다.
그래프에 많은 내용을 담고 싶은 욕심에 가독성이 좋지 않습니다. PC에서 클릭해서 확대 화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 상위 21개 업체 대상
- 상위 21개 업체 기준 Market Share
- 추세 표시는 6차수 다항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