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모두투어 비상경영 체제 돌입

모두투어가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모두투어는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신설했다고 합니다.

[루머] 모두투어 비상경영 체제 돌입
모두투어, 비상경영 체제 전환---보수도 삭감

2026년 7월 27일 세계여행신문에서 모두투어의 비상경영대책위원회 관련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특이하게도 해당 기사에는 비대위 외 특정인원의 대기 발령과 관련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 (비대위) 신설

  • 사유 : 유가·환율 급등, 중동 전쟁 등 대외 악재와 적자 지속 타개
  • 대책위 :염경수 상무 비대위원장 임명, 대외 변수 상시 점검 및 전사 컨트롤 타워 수행

임원진 보수 삭감

  • 등기임원 20%, 본부장 15%, 미등기임원 10% 감봉

인적 쇄신

  • 장홍석 부서장(매니저) 상품2본부장 직무대행 겸직
  • 최성민 본부장(상무), 이철용 본부장(이사) 대기발령

루머??

모두투어의 주가는 현재 최근 5년 최저가

현재로서는 적자 지속 또는 주가 하락에 따른 대응으로 비상경영을 선택한 것인지, 리더급의 비리에 대한 대응을 위한 쇄신차원의 비상경영인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모두투어의 경쟁사라고 할 수 있는 하나투어는 대표이사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모두투어는 그 카드는 켤코 꺼낼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하나투어는 이제 더 이상 모두투어를 경쟁사로 보고 있지 않겠죠.

영업이익 급감·대외 악재에 상장 여행사도 ‘비상경영 체제’ 돌입 - 여행신문
고유가·고환율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상장 여행사인 모두투어가 비상경영 체제 전환을 선언했다.모두투어는 유가·환율 급등 등 대외 변수

여행신문은 7월 24일자로 모두투어의 비상경영 체제 전환을 먼저 기사화 했지만 주요 인사의 대기 발령과 관련한 내용은 보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