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반기보고서 분석] 역대급 실적 올린 하나투어, ‘1등의 함정’에 빠졌나?
2025년 상반기, 하나투어의 성적표는 단연 압도적이다. 경쟁사를 넉넉히 따돌린 매출·이익으로 시장의 기대를 완전히 채웠다. 그러나 찬사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실적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증거인지, 아니면 과거 성공 공식을 재현한 일시적 반등인지 차분히 따져볼 때다. 모두투어에 이어, 하나투어의 반기보고서를 통해 업계 1위의 현재와 리스크를 짚는다.
하나투어
2025년 상반기, 하나투어의 성적표는 단연 압도적이다. 경쟁사를 넉넉히 따돌린 매출·이익으로 시장의 기대를 완전히 채웠다. 그러나 찬사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실적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증거인지, 아니면 과거 성공 공식을 재현한 일시적 반등인지 차분히 따져볼 때다. 모두투어에 이어, 하나투어의 반기보고서를 통해 업계 1위의 현재와 리스크를 짚는다.
모두투어
2025년 상반기, 모두투어가 화려한 실적으로 완연한 복귀를 알렸다. 팬데믹의 긴 터널을 지나 폭발한 여행 수요가 매출과 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다만 이 성과가 지속 성장의 출발점인지, ‘패키지여행’ 시대의 마지막 불꽃인지 냉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항공권검색
항공권 UI의 유행은 바뀌지만, 사용자의 목표는 단순하다. 빠르게, 합리적인 총액으로, 실수 없이 결제까지. 결론부터 말한다. 통합 모델을 기본으로 80%를 확실히 만족시키고, 순차 모델은 20%의 전문가 사용자에게만 선택적으로 연다. 지금 우리의 최적점이다.
BSP 실적 분석
성수기를 보내고 있는 국내 여행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7월 BSP 실적을 둘러보았습니다. 가볍게 시장 흐름만 읽어보는 TravelBizTalk 시리즈, 시리즈라고 말은 하지만 언제까지 발행될지 아무도 모르는 시리즈, [BSP 실적 분석] 2025년 7월 BSP 실적 분석
여행업계
오늘은 좀 무거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창의성과 노력, 그리고 그 결과물이 어떻게 대가 없이 사라지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여행업계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는, 대낮의 아이디어 도둑질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News
결제앱이 여권이 되는 순간, 여행의 룰이 바뀐다. 카카오페이 ‘보야저’는 항공·숙소·교통·일정을 한 번에 묶겠다고 한다. 2024년 한국인의 해외 카드 사용액 217억 달러. 관문을 쥔 자가 목적지를 잡는다. 이 글은 보야저의 현실성과 승부 포인트를 짚는다.
용어사전
여행 산업의 핵심 주체 중 하나인 목적지 관리 회사(Destination Management Company, DMC)에 대해 정의, 역사적 배경, 제공 서비스, 그리고 여행사 및 호텔을 비롯한 다양한 여행 전문가들에게 DMC가 제공하는 전문화된 서비스의 이점을 소개한다. 우리는 DMC 보다는 랜드가 더 익숙하긴 하지만 말이다.
마이리얼트립
다들 마이리얼트립으로 항공권 한 번쯤은 샀을 거다. 그 앱이 이제 코스닥 문을 두드린다. 2024년 성적표는 이렇다. 매출 892억. 영업이익 1.3억. 이익률 0.15%. 만원어치 팔아 15원 남긴 셈이다. 2024년 2분기엔 분기 기준 5억 흑자도 찍었다. 가입자는 누적 900만, 월간 이용자 400만. 크리에이터 파트너 거래액은 73억에서 834억으로 뛰었다. 항공·숙박 비중은 70%를 넘겼다. 오늘 이야기는 이 숫자들로 시작한다.
랜드사
랜드사는 단순한 ‘현지 대행업체’가 아니었다. 호텔과 식당, 차량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중심축이자, 돌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현장의 버퍼였다.
랜드사
패키지여행의 뒤쪽에서 엔진을 돌리는 존재. 랜드사다. 눈에 잘 안 보인다. 하지만 체감은 크다. 좋으면 티 안 나고, 나쁘면 여행 전체가 무너진다.
용어사전
기업 출장은 현대 기업 성장의 불가결 요소이며, 그 관리가 점차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기업 출장 서비스 분야에서 등장하는 여행 관리 회사(TMC)와 기업 출장 관리 여행사(CTA)의 주요 차이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TMC라는 단어는 익숙한 단어가 아니라서 소개합니다.
여행상담
"50분에 3만원입니다." 최근 서울 압구정(신사동)에 문을 연 한 여행 라운지의 상담 비용이다. 당신이라면 이 돈을 내고 여행 상담을 받겠는가? 아마 많은 이들이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어차피 인터넷 뒤지면 다 나오는 정보인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