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P 실적 분석] 2026년 9월

전쟁은 계속되고 유류할증은 변동이 큰 상황입니다. 추석연휴는 이미 선발권으로 실적을 다 빼먹은 상황이라 9월 BSP는 매우 암울합니다.

[BSP 실적 분석]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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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BSP 시장 흐름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선발권을 진행한 흔적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8월에 다 빼먹었으니 9월은 초라하네요.

Top 4? 5?

저력의 하나투어와 급락한 Nol, 2위로 올라온 마리트와 3위로 내려앉은 Nol의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한 상황입니다.

지난달 역전된 Nol과 마리트, 추세라는 것은 가끔 무섭습니다. 특히 항공권 예약 시장에서 흐름이 달라지면 다시 흐름을 타기가 어려웠던 것이 이전까지의 시장이었는데, NOL이 어떤 카드를 꺼내 들지 궁금하군요.

상위 10개 업체

  1. 하나투어
  2. 마이리얼트립
  3. 놀유니버스
  4. 트립닷컴
  5. 노랑풍선
  6. 레드캡투어 / 현대드림투어
  7. 와이페이모어
  8. 모두투어
  9. 참좋은여행

NOL과 트립닷컴은 굉장히 붙어 있습니다. 상용 시장의 Top 레드캡과 현대드림이 동률을 기록한 달이기도 합니다.

계속 와이페이모어를 지켜보게 되는군요. MS기준으로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두투어의 하락세 역시 눈에 크게 들어오고, 트립닷컴의 출렁거림은 멀미가 날 지경입니다.

모두투어, 12월 해외 예약 138% 증가

모두투어의 10월 초 실적이 좋다고 하니 ...

FIT 주력 여행사

상승세의 와이페이모어는 이렇게 보니 크게 차이가 나기 시작한 것이 보입니다. 출렁임이 큰 온라인(여기어때)도 눈에 들어오지만 하락 추세인 타이드는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할 시점이기도 합니다.

패키지 여행사

8월 선발권의 영향이 가장 큰 패키지 여행사는 추석 연휴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MS 회복중이었던 모두투어의 하락세가 뚜렸하게 눈에 들어오는 달입니다.

출장 전문 여행사

지난달 선발권 이슈에 MS가 내려앉은 출장 전문 여행사들은 꽤 많이 MS를 회복한 모양새입니다. 경기의 영향이 크긴 하지만 올해 발권액만 놓고 보면 꽤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결론

8월 선발권으로 9월은 내려앉은 실적입니다. 하지만 대형 기업의 내려앉은 실적은 크게 생각할 것이 많은 상황입니다. NOL과 모두투어의 10월 실적은 조금이라도 개선되었으면 좋겠군요.

세계여행신문의 9월 BSP 통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9월 BSP 4825억원…전년, 전월보다 30%나 줄었다

BSP 실적 분석 시리즈의 분석 기준은 동일합니다. 거의 변화 없이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상위권 21여개 업체를 기준으로 하며 금액이나 순위가 아닌 매월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합니다. 사용된 시장 점유율 데이터는 TravelBizTalk 임의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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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21개 업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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