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어사전
BTMS? OBT?
비즈니스 여행, 출장의 관리는 기업의 효율성 향상과 규정 준수라는 틀안에서 복잡한 출장 예약을 쉽고 빠르게 처리하게 해주는 핵심 도구가 필수적입니다. 해외에서는 통상 OBT(Online Booking Tool)라고 하고, 우리는 일반적으로 BTMS(Business Travel Management System)라고 부릅니다.
용어사전
비즈니스 여행, 출장의 관리는 기업의 효율성 향상과 규정 준수라는 틀안에서 복잡한 출장 예약을 쉽고 빠르게 처리하게 해주는 핵심 도구가 필수적입니다. 해외에서는 통상 OBT(Online Booking Tool)라고 하고, 우리는 일반적으로 BTMS(Business Travel Management System)라고 부릅니다.
ai
TravelBizTalk 특집 테스트 ! 팟캐스트 시험방송입니다. 별로 재미 없는 내용이지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번역
phocuswire에서 AI 시대를 준비하면서 생각해야 할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한번 읽어볼 가치가 있는 것 같아서 정리-약간의 의역을 해 보았습니다. 원제는 "Generative AI platform personalization: At what cost?" 입니다.
ai
AI가 여행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특히 일자리를 가져가게 되지 않을지 궁금해 지는 시대입니다. 특히 검색이라는 관점에서 AI서비스가 OTA의 역할 일부를 대체하게 되지 않을까? 이제는 OTA가 아니라 AI에 투자해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GEO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무서운 말처럼 들리지만 어디에도 검색되지 않는 호텔이 살아 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호텔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고객의 리뷰가 전부가 아닌 시대, AI에게 추천을 받아야만 살아 남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ai
2025년 파리에서 열린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5' 컨퍼런스에서 Expedia Group과 세계적인 호텔 체인 Accor의 두 리더가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가 어떻게 여행 산업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지 그들의 생각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여행스타트업
Travelbiztalk에 여행 계획 스타트업에 관한 글이 공유되고 나니 Travel Massive 에 등록되어 있는 Why Most Travel Planning Startups Miss the Mark 라는 글을 추천 받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i
2023년 WiT Seoul에 참가해서 여러 연사분들의 얘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작년의 화두는 단연 AI 였는데요, 과연 항공 서비스에서는 미래 먹거리로 AI를 어떻게 준비하고 도입했을까요?
ai
AI 시대에 만나는 여행정보, 인공지능을 여행업에서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살짝 맛만 봅시다.